기억력 감퇴



1.
도서관에서 사진 관련 책들을 훑어보다가 윤광준씨의 잘찍은 사진 한 장 을 보고, '내 책은 어디갔지?' '누굴 빌려줬더라?' '집에 놓고 왔나?' 라고 고민함
-> 방에 와보니 책장에 꽂혀있음 T_T

2.
방 열쇠를 귀찮아서 안가지고 나와서 대웅이형에게 열쇠를 달라고 함, 그런데 받은 기억이 없음.
주머니에도 없고, 가방에도 보이지 않음.
대웅이형과 '난 줬네' '난 못받았네' 하고 옥신각신함
-> 다시 뒤져보니 가방에 있음 T_T

3.
그러고보니 방학때 쓰던 방을 뺄때도 가방을 싼 기억이 없는데 보이지 않아 슬퍼했던 적이 있음
-> 물론 이번에 짐을 풀어보니 잘 들어있었음 T_T

....치매의 시작!? ㅠ_ㅠ

by 프리버즈 | 2004/03/06 20:57 | lif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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