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07일
크리스피 크림 글레이즈드를 처음으로 먹어봤다.
한국에는 Purple Cow로 인해 먼저 알려졌던, 크리스피 크림을 오늘에야 먹어보았다. 외국인 강사의 랩탑을 고쳐주면서 감사의 선물로 3개를 받아서 영어조교와 과장님과 하나씩 나눠먹었다. 국제관 조교의 장점중 하나는 외국인들이 고맙다며 이런저런 먹을 것을 준다는 것 =) 중요한 것은 말레이시아산 커피같은 그나라의 특산물(어짜피 국내에서 살 수 있지만)이 가끔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 미국인 교포는 매번 일본 과자나 일본 술을 주는걸까..ㅡ_ㅡ)
크리스피크림은.... 정말 달다. 그동안 신촌에 가도 매번 까먹거나, 여의치 않아 먹지 못했었는데.... '놀라 쓰러질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던킨과는 색다른 느낌.. 언제 한번 한 더즌을 사와볼까나? 지현누나와 같이 가면, 한 더즌을 공짜로 더 줄지도..
# by | 2005/10/07 20:13 |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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