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글레이즈드를 처음으로 먹어봤다.

한국에는 Purple Cow로 인해 먼저 알려졌던, 크리스피 크림을 오늘에야 먹어보았다. 외국인 강사의 랩탑을 고쳐주면서 감사의 선물로 3개를 받아서 영어조교와 과장님과 하나씩 나눠먹었다.

국제관 조교의 장점중 하나는 외국인들이 고맙다며 이런저런 먹을 것을 준다는 것 =) 중요한 것은 말레이시아산 커피같은 그나라의 특산물(어짜피 국내에서 살 수 있지만)이 가끔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 미국인 교포는 매번 일본 과자나 일본 술을 주는걸까..ㅡ_ㅡ)

크리스피크림은.... 정말 달다. 그동안 신촌에 가도 매번 까먹거나, 여의치 않아 먹지 못했었는데.... '놀라 쓰러질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던킨과는 색다른 느낌.. 언제 한번 한 더즌을 사와볼까나? 지현누나와 같이 가면, 한 더즌을 공짜로 더 줄지도..

by 프리버즈 | 2005/10/07 20:13 | life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5/10/08 13:31
언제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프리버즈 at 2005/10/12 10:10
미친병아리님 // ^^ 드셔보세요. 보통 3-40분은 줄을 서셔야 한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soyokaze at 2005/10/16 12:38
이거 맛있죠. +_+ 1다스 사서 집에 가지고 갔는데 부모님이 다 드시더군요. 전 한 개도 못 먹었다는 흑~
Commented by 프리버즈 at 2005/10/16 14:57
soyokaze님 // 다음에는 2다스를 사가시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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