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만들기

아침을 해먹을 여유가 없는(귀찮아하는) 자취생이면서, 아침을 안먹으면 배고파서 집중이 안되는 학생인 나는 토스터기를 하나 사서 아침에 토스트를 만들어먹는다.

피자치즈+계란+햄+땅콩버터(또는 딸기잼)+호밀식빵의 조합도 2달이 넘어가니 슬슬 질리고 있다.

모 사이트 자유자료실에 어떤 분이 간단간식 만들기(링크)를 올려놓으셔서 뽐뿌를 받아 바로 따라해봤다.

결과는.. 안이쁘군 T_T
맛도 그냥 그렇다 T_T


계란을 예쁘게 못 푼것도 에러!

마요네즈가 없어서 식빵에 뿌려먹는 마요네즈+햄+야채의 조합 소스(이름도 까먹었다)로 성벽을 만든 것도 에러! 그치만, 안뿌리면 계란이 넘친다고.. T_T

성벽에 빵꾸가 나서 계란이 조금 흐른것도 에러!

파슬리 따위가 있을리가 있나.. OTL..


↑만드는 중 -_-



↑내 작품 OTL



↑동호회 회원이 만든 것.. 예쁘다 ㅠㅠ

by 프리버즈 | 2005/06/23 01:25 | life | 트랙백(1) | 덧글(4)

Tracked from lunamoth 3rd at 2005/07/02 00:19

제목 : 계란빵
문득 어디선가 봤던 레시피 간단 간식 제조법이 생각 나 어제, 오늘 만들어 먹고 있는중이다. a. 제조가 간단하고 b. 기다림의 시간이 허기를 돋구며 c. 무한한 응용이 가능 하다는 점에서 창안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 덧. 포인트는 적당히 녹은 마요네즈의 짭조름한 맛! (via 토스트 만들기 by 프리버즈)...more

Commented by 렉스 at 2005/06/23 14:52
모로가나 도로가나 맛있으면 그만이죠+_+)
Commented by 프리버즈 at 2005/06/24 00:17
렉스님 // 맛이 없는게 단점이였습니다. _-_ 그래도 내일 새벽에 또 만들어먹고, 헬스장으로 향하렵니다. :)
Commented by lunamoth at 2005/07/02 00:19
프리버즈님 블로그에서 접하고 나서 만들어 먹어봐야지 생각하다 어제 시도해봤습니다. 예상외로 맛있던데요^^; 마요네즈가 특히..; 당분간 계속 제조될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프리버즈 at 2005/07/02 15:33
lunamoth님 // 마요네즈가 포인트였던 걸까요..? 전 자취를 하고 있는데, 마요네즈가 없어요. 요리를 안해먹다보니..^^; 다음에 마요네즈를 사와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